제가 요 매트를 선택하게된 동기는 

작년말 공직퇴직하면서 시골 상속밭 650평에대한 농지원부를 만들자니 잡초가 젤걱정이었습니다.

우선 옥수수를 3미터 간격으로 파종하고 사이에는 매트를 깐다고 면적만생각하고 3미터폭200미터 6롤을 구매했는데 어설픈 농부희망자의 시행착오였지요 해서 4롤은 반납했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48킬로여서 쉽게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꿈쩍도 않았습니다.

혼자서 젖먹던힘까지 내어 우여곡절끝에 깔긴깔았습니다.

가뭄에 옥수수가 자라는것을보고 부모님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옥수수는 임시로 가꾸는것이고 올가을이나 내년초에는 호도나무를 심을계획입니다.

서울에 취직이되었기 겸사겸사 가꾸다보면 수호확시기가 오겠지요 약7년 잡아요

저처럼 초보농사꾼님들 참고하세요

잡초매트  무거워서그렇지만  가성비는 최곱니다.